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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 나의 段想'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9/27 어느덧 동생을 가지게 될 사랑하는 내 딸 지원에게 (1)
  2. 2008/07/27 말씀 따라 가는 제자
  3. 2008/02/23 믿고 있는가? 이해만 하고 있는가?
  4. 2007/04/27 영성과 지성이 하나되어야 할 때...
  5. 2007/04/27 신앙과 불신앙의 기점은 무엇일까
  6. 2007/04/26 과연 복음을 알고 있는 것일까요?
  7. 2007/04/26 나의 창3장 문제는 무엇일까?

어느덧 동생을 가지게 될 사랑하는 내 딸 지원에게


사랑하는 내 딸 지원아!
마가 너를 처음 가졌다고 말을 했을때 기쁘기도 했지만 그와 비례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단다.
더 좋은 부모를 만났으면 좋으려만......
내 능력없는 거, 못된 성질, 나쁜 체질...... 이런 것만 너에게 물려줄 거 같아서 많이 힘들어하기도 했단다.
그런데 너를 처음 안아본 순간 그 생각들이 다 사라지더라!
니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잘 키워봐야지, 멋있게 키워봐야지, 이렇게만 생각을 했는데
막상 너를 처음 안아본 순간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 말 밖에 나오질 않더라!
이제  엄마 뱃 속에 또 다른 생명이 크고 있단다.
너를 가졌을때와 같은 마음이 또 들었단다. 그런데 너를 보고, 앞으로 세상에 나올 니 동생을 생각하니
아빠가 정말 개혁의 시간으로 들어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나에게 삶의 의미, 그리고 사명감, 가족을 위한 배려, 인생의 깊은 생각을 알려준
내 사랑하는 딸 지원아!
아빠는 지원이가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이 되질 바라지 않는다.
그냥 너가 왜 이 세상에 있어야 하는지, 하나님께 묻고 세상의 요구에 답변할 줄 아는 그런 렘넌이가 되었으면 좋겠단다.
아빠가 첫째라, 그리고 엄마도 첫째라, 너에게 첫째의 상처를 주지 않고 싶었는데...... 그래서 그냥 동생 안 낳으려고 했는데......
그건 우리의 망상 이었는가봐!
지원아! 우리 같이 엄마 뱃속에 있는 동생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며 기도하자꾸나!
너와 같이 세계복음화 같이 할 위대한 렘넌트가 나오도록 말이야!
사랑한다.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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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따라 가는 제자

말씀 따라 가는 제자

 

 

요즘 강단메시지를 들으면서 제가 부딪혀오는 확신이 하나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구나. 그리고 나를 인도하고 계시고, 나를 인도하실 것이다. 바로 이것입니다. 부끄럽지만 이 확신이 든지 별로 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그렇게 들었는데도 그 확신이 제게 서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제 마음 속에 늘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던 제 마음이 이제는 평안해지고 있습니다. 강단말씀이 제게 들려오기 시작하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제게는 서울렘넌트교회가 세 번째 교회입니다. 그런데 제게 문제가 있었는데, 처음 교회를 옮겨서 부임해서 한 6개월 정도 되면 이상하게 말씀이 들려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목사님들의 설교가 마음에 와 닿지 않는지,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일로만 빠져들었습니다. 교육전도사 처음 시작할 때부터 주보를 맡았습니다. 지금도 맡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문서 쪽 일을 만들어 가고 자료 선교하는데 관심이 많아서 그런 조직을 만들어 가면서 그렇게 채워지지 않는 부분을 채워 갔습니다. 그러다가 일이 잘 풀리면 좋은데 잘 풀리지 않을 때가 많아서 늘 스트레스에 시달려 왔던 거 같습니다.

 

이러던 저에게 작은 깨달음이 왔습니다. 아마 하나님이 저에게 은혜를 주시려고 그렇게 몰아가셨던 거 같기도 합니다. 작년 년 말에 일 년 사역을 정리해보라는 메시지를 듣던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강단의 제자가 아니구나! 나에게 그래서 제자가 안 붙고, 맡은 부서의 렘넌트들이 살아나지 않는 거구나!’ 예전처럼 불평, 불만하고 사역에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의무적으로 듣고 있었던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부터 한 가지 결단을 했습니다. 내가 가는 현장에 메시지를 바꿔야겠다고 말입니다. 먼저 렘넌트들에게 메시지를 강단의 메시지로 해야겠다는 생각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주중에 메시지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점점 메시지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들려온 말씀이‘내가 가진 신앙이 아직 종교적 신앙이구나’이었습니다. 그 뒤로 자연스럽게 체험신앙으로, 복음적 신앙으로 가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말씀을 들어야한다는 말씀이 제게 붙잡혔습니다.

 

그 뒤로 계속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해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마음대로 하시고, 조금이나마 나는 어떤 상황이 오더래도 그 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한 건 절대주권의 말씀이 들려오면서 경제문제에 대해서 자유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도 저를 괴롭혔는데 말입니다.

 

다음에는‘인생의 스케줄’에 대한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메시지를 들으면서 ‘내 인생 전체를 그리스도를 고백하게 하셔서 세계복음화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시는 구나’하는 것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이 다시 해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하셨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괴롭혔던 것들이 서론이라는 사실이 보였습니다.

 

지금도 제게 슬럼프가 없고, 힘든 일이 없는 게 아닙니다. 제가 완벽하다고 자랑하는 거 같아 하는 말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저를 괴롭히는 것은 많습니다. 그런데 제게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아 보입니다. 말씀을 듣다가 해답이 보이고 문제와 사건을 만나면 그것이 떠올라서 그것이 나를 지배하는 쪽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말씀 따라 가는 제자! 저에게 성취되어 가는 중입니다. 강단을 신뢰하고 거기에 세우신 주의 사자를 신뢰한다는 것이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는 것을 참으로 인정합니다. 말씀을 따라가다가 말씀이 완전히 내 인생을 지배하여 이끌어 가는 시간표를 기대하며 이번 주 말씀을 사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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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있는가? 이해만 하고 있는가?

조직신학을 가르치시는 목사님이 이렇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분은 보수신학계의 최고라고 하는 한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도 받으신 분이었습니다.

믿고 있는가? 이해만 하고 있는가?

알고 있다고 그것은 나의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 같아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복음을 안지 벌써 15년이 넘어갑니다. 그 햇수만 자랑하고 내 안에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없었던 거 같아서 말입니다.

복음이라는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을 받았는데도, 불평하고 원망에 빠져 지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15년 이라는 시간 속에 진정 하나님과 함께한 시간은 얼마 없었던 거 같습니다.

믿으려 합니다.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드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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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지성이 하나되어야 할 때...

웨슬레 목사님이 이런 말을 하셨답니다.
"사단은 우리의 영성과 지성이 하나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류목사님도 이번 대학생수련회때 영성과 지성이 하나되어 병행되는 것에 대해 메시지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시대적으로, 세계적으로 쓰임받으려면 영성과 지성이 하나되어야 함에 동의합니다.

예전에 복음의 열정으로만 불탔을 때는 지성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 지성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교만이었음을 20대의 몇년의 실패를 통해 알았습니다.

전도합숙을 거치면서 전도신학이라는 제목을 붙잡게 되었습니다.
아직 실패된 체질 그대로 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제게 주신 Remnant 10만 제자 운동과 전도신학이라는 단어가 제 가슴속에 생생합니다. 꿈을 열망하는 자는 그 실현을 본다는데 저도 그 실현됨을 보고 싶습니다.

5년 만에 돌아간 학교에서 1학기 동안 공부하면서 전도신학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전도합숙을 통해서 지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된 신학을 하려고 합니다. 전도현장에서 실제로 역사일어나는 신학을 하려고 합니다. 종교개혁자인 루터와 칼뱅이 개혁신학을 정립하여 후대들이 그들의 개혁신학을 공부하면 개혁의 정신으로 불탔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후대들이 전도신학을 공부하면 전도현장으로 가게되고 실제로 전도열매도 맺게 되는 그런 신학이 정립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 일에 쓰임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영성과 지성이 하나되도록 하는 언약속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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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불신앙의 기점은 무엇일까

대체 사람들이 말하는 신앙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불신앙이란 무엇일까?
가끔 햇갈린다. 다른 사람들이 신앙이라고 할때 나는 불신앙의 생각이 나서이다.
원래의 나의 바탕이 부정적이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원래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듣고 싶은 것만 본다.
 객관성이란 존재할 수 없는 그런 존재일지 모른다.
나도 그런 류에 속하는 인간일지 모른다.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거기에다 하나님의 역사를 끄집어 오는 것은 아닐까?
신앙과 불신앙의 기준은 절대 객관인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우리의 보고싶은 것이 아닌 무언가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나는 이 기점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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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복음을 알고 있는 것일까요?

언제인가 나를 복음으로 인도한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인간의 문제가 영적문제밖에 없다고 넌 생각하니?"

그럼 도대체 인간의 문제가 뭡니까라고 묻고 싶었는데
하질 못했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본질인 영혼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공부좀 더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공부를 문자적으로만 이해하는데요.
아니요.
내 자아를 던진 결단을 하는 것도 공부에 들어갑니다.
몰론 오감으로 아니 그 이상의 감각으로 얻는 지식들이지요.
대부분 사람들이 영적문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니 이해해도 단순히 자기 자신의 배경안에서 이해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고 현장에 나타나는 대로 이해해야
바른 것입니다.
영적문제로 내 문제를 봐주고 단 한번이라도 복음을 설명해 준다면
말이 달라지는데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별로 못 만나보았다는 사실.
그래서 더 한이 생깁니다.
이유가 생깁니다.
내게는 영적문제라는 말이 너무나도 해방의 메시지였는데요.
그리스도라는 말이 너무나도 내게는 해답이었는데요.
'오직'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잘알아보지도 않고 편협하다하고 합니다.
너무나도 몰랐으면서 옳은 길을 틀렸다고만 합니다.
저는 비겁쟁이가 안되려고 합니다.
내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놈이 안 되려고 합니다.
영적문제를 성경과 현장적으로 이해한
Remnant 10만 요원을 통해
하나님은 일하실 것을 나는 밝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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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3장 문제는 무엇일까?

다락방을 14년 해왔다.
얼마 안 한 것 같으나 많은 시간이 다락방과 함께 지나왔다.
그런데 아직 안되는 부분이 많다. 너무나 잘 넘어지는 부분이 많다.
창3장과 그리스도가 실제적으로 발견되어야 성령의 역사는 일어난다고 했는데,
나에게는 창3장이 진정 실제로 발견되었는가?
많은 부분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근본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으면서 나는 과연 성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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