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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3 신실(The Integrity)
신실(The Integrity)
애드리언 고스틱 & 다나 텔포트 지음, 시대의 창
생각을 조심하세요, 생각은 말이 되니까요. 말을 조심하세요, 말은 행동이 되니까요.
행동을 조심하세요, 행동은 습관이 되니까요. 습관을 조심하세요, 습관은 인격이 되니까요.
인격을 조심하세요, 인격은 당신의 운명이 되니까요.
‘발상을 전환’을 촉구하는 시(본문 가운데서)
사람을 만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 사람은 껍데기구나! 반면에 이런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 참 진실하구나! 신실한 사람이구나!
그런데 그렇게 느껴지게 만드는 기준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말과 행동입니다. 별로 가진 것도 없는데 굉장히 부풀려서 말을 하거나, 알지도 못하는 말을 아는 것처럼 유난을 떨거나,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볼 때 껍데기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겸손이 느껴지고, 차분하고, 그러면서도 사실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은 신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신실(Integrity)’이란 훌륭한 인격과 도덕성, 원칙을 잘 갖춰 매사에 일관성 있게 행동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파트너, 관리자, 경영자들이 공통으로 지닌 가장 중요한 자질이 바로 신실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급변하는 시대를 사는 불변의 경쟁력으로 ‘신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합니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신의와 성실을 지켜야 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신실’이라는 덕목을 통해 부하직원들이 믿고 존경하는 리더, 믿음직한 배우자, 자녀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신실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유념할 것은 책의 축사를 쓴 사람들이 전부 몰몬교 지도자급들 인사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책을 읽어나가는 중에 기독교적 색체가 많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그 답을 축사를 쓴 사람들에게서 찾았습니다. 아마도 저자들은 몰몬교와 연결된 사람들이든지, 몰몬교 신자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면 그 교리가 성공하는데 필요해서 빌려온 것일지도 모르겠지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몰몬교적 바탕에서의 신실이라는 것을 많이 풍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덮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실해야 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이다. 그것이 맞는 말이니까! 그러나 그렇게 하고 싶어도 안 되는 문제를(나는 그것을 영적문제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가지고 있기에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이기고 신실해질 수 있는 힘을 얻어야 바로 되는 것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복음에는 그런 힘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더 복음 속에 능력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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