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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5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 2008/05/21 성공을 부르는 인간관계 법칙 90
- 2008/05/21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 2008/05/21 게으름 -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 2008/05/20 행복한 편지
- 2008/05/19 내 인생 이력서(Time Schedule) - 불신자편
- 2008/05/19 명절증후군의 실체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 강영우, 생명의 말씀사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있는 나를 절벽 이래로 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 로버트 슐러 -
예전 설교시간에 들었던 예화였습니다. 강영우 박사님의 간증을 소개하시면서 들었던 예화인데 제 마음에 각인될 정도로 충격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찾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목사님이 소개하신 예화가 실린 책이란 것을 알고 단숨에 읽어내려 갔습니다. 처음에는 강영우 박사님의 전기인 줄 알았는데, 성공하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교육법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자기가 맹인이 되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요소를 정리하고 전달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 10가지 교육원리를 저자는 제시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역경을 도전의 기회로 삼으라. 둘째, 인생의 장기적인 목적을 설정하라. 셋째, 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하라. 넷째, 분명한 비전을 품으라. 다섯째, 역할 모델을 가지라. 여섯째, 세계화 시대에 알맞은 가치관을 정립하라. 일곱째,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는 집단에 소속하라. 여덟째, Never, Never, Never Give Up! 아홉째, 타고난 능력을 개발하라. 열 번째, 최선의 것을 주라.
10가지 원리를 말하고 있었지만 하나로 요약하면 ‘내 생각’ 이었습니다. ‘내게 주어진 상황과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은 학습장애아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외면하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으나 인생과 사물을 관찰하는 긍정적 태도가 그렇게 생을 바꾸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유태인이 뛰어난 이유는 성취동기라는 것이 다른 민족보다 큰 것인데, 사물을 바라보는 태도와 가치관이 다른 민족과 틀리다고 합니다. 그런 사고의 차이가 근본적으로 유태인을 성공한 민족으로 키운 요인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을 덮고 나서 왠지 모를 안타까움이 제 마음에 자리잡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 사고방식이 저자의 근본적 사상이 아닌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왠지 사실을 보게 하는 것보다 마음속에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사상을 먼저 전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해석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실명과 가족을 잃은 상황가운데에서도 그것을 보는 눈이 틀렸기에 지금과 같은 성공을 이루었다고 보입니다. 해석 하나에 축복의 통로가 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성공을 부르는 인간관계 법칙 90
성공을 부르는 인간관계 법칙 90 - 로버트 슐러 지음, 김주영 엮음, 백만문화사
여러분은 새해의 다짐과 결단을 얼마나 실천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결단을 한 중에 두 가지는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정시기도이고, 두 번째는 독서입니다. 물론 두 가지 모두 강제성 속에서의 지속입니다. 새벽기도를 해야 하니까 자연히 정시기도는 되고 있고, 이 코너에 글을 연재하다 보니 독서도 안 하면 안 되는 자리에 와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인간관계에 관한 책입니다. 어릴 적부터 인간관계에 서툴러서 애를 먹은 적이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나 밖에 남지 않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고, 친구가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부러웠습니다. 인간관계에 성공해야 인생에 성공한다는데 나는 실패하기 좋구나하는 생각이 나를 지배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번 주 메시지에 나온 그대로 머리에는 있는데 마음에 품지 않는 부분들 때문에 그동안 인간관계에서 실패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다운 인간관계는 공감하는 것이다.”
이 말이 제 마음 속에 가장 남는 말입니다. 서로를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격려를 주고 받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의 기본이다는 말입니다. 은근히 얕보는 듯한 마음으로 얼마 안되는 값어치의 동정을 남에게 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잘난 사람이고 무결한 사람인데 저 사람들이 나를 못 알아봐서 그런 것이다는 생각이 제 마음 깊은 곳에 있었음을 이 책을 보면서 알았습니다.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서로 격려하는 것, 즉 공감하는 것이 인간관계의 가장 기본이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새겨봅니다.
“남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만큼 결점이 많은 사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두 번째로 제 마음에 남는 말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모습을 애써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자기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속물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속물이어서 그렇게 보는 것이고, “저 사람은 쓸모없는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에 그렇게 본다는 말입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서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고 했는데, 나에게 상처가 많을수록 인간관계에 나타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그냥 방관하고 포기하고 있었던 모습이 이 책을 읽으면서 보였습니다. 물론 이 책을 쓴 사람은 긍정적 사고방식을 복음처럼 말하는 사람이기에 인간관계에 대해서 노력하라고 책의 대부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소유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풀어주시기겠지 하면서 방관자의 입장으로 있었던 것은 아닌가하고 다시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아무런 책임이 없고, 또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실거야 라는 한탕주의식 어설픈 신본주의에서 문제를 제대로 보고 복음을 제대로 적용하는 응답주의로 가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인간관계의 해법들이 거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알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마음에 품고 실천하고 적용하는가가 열쇠였습니다.
지난 주 메시지에서 들었던 예화가 생각납니다.
‘구구단을 외우지만 말고 써먹어라!’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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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후 해마다 하는 훈련이 있습니다. ‘동원예비군 훈련’입니다. 해마다 의미 없이 그냥 휴가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올 해는 중요한 응답을 누리고 오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택한 것이 독서입니다. 훈련에 들어가기 하루 전날 밤에 제 손에 들린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전에 묵상에 대해서 메시지가 나왔을 때 묵상을 그냥하지 말고 이론적으로도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사놓았던 책인데, 지금까지 책장에 두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왜 내게 있는 지식적 신앙이 마음과 영혼으로 내려오지 않는가에 대한 답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렇게 메시지로 많이 들었던 말인데 내게 실천이 없었구나 하고 제 자신을 많이 질책하며 책을 읽어내려 갔습니다. 묵상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열라’,‘초점을 맞추라’,‘채우라’라고 말합니다. 성령이 눈을 열어주셔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남는 말이 우리는 묵상하는 존재로 태어났다 라는 말입니다. 목사님께서 항상 강단에서 하시는 말씀이셨는데, 내가 그 단어가 실종되어 있었구나하는 것이 발견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우리의 마음 속에 심으며 그것을 키워나가는 과정으로 설명하는 부분에서 왜 내게 종교화되고 지식적인 신앙이 있었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머릿속에만 가지고 있었지 내 마음 속에 심는 과정이 없었구나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리고 묵상의 4가지 단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고 묵상할 구절을 읽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고 생각이 되면 그분께 완전히 마음을 열어 그분을 만나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내 삶에 적용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도록 기다린다는 말이 중요한 원리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것인데 나는 말씀을 내 야망과 응답을 위해서 이용하고 있지는 않았나,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신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하고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말씀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소개해주는 예화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18세의 한 소녀가 약물과 알코올 중독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소녀를 안타깝게 여긴 여집사가 성경을 하루에 한 시간씩 시139:13-14, 렘1:5 등과 같은 성경구절을 읽어주고 그 소녀의 마음에 심길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6개월 후에 그 소녀는 완전히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그것만 했는데 대학 캠퍼스로 돌아가서 자기와 같은 문제 속에 빠져있었던 사람들을 너무나 쉽게 찾아내서 똑같이 성경구절로 치유해주는 사역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이처럼 능력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히 나의 계약이 되는 일이 시작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게으름 -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게으름 -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 김남준 저, 생명의 말씀사
게으름과 친숙한 그대에게
게으름은 단순한 인간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에 뿌리내린 그릇된 자기 사랑입니다. 진실한 신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거룩하게 살고 싶으십니까?
진실한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언제가 게으른 옛 본성과 싸워야 합니다.
게으름 죽임 없이는 거룩한 삶도 없습니다.
이 책은 이 말로 시작합니다. 나쁜 습관으로만 생각했던 게으름, 그저 영적문제려니 하면서 방치해 뒀던 게으름...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속을 볼 수 있는 거울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충격을 줬던 부분이 ‘잠’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잠26:14을 근거로 게으른 사람은 문이 돌쩌귀 - 문짝을 문설주에 달아서 여닫게 하기 위한 장치로 영어로 힌지(Hinge)라고 합니다 - 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무엇을 하건 침대를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말합니다. 침대가 그의 인생의 돌쩌귀가 되어서 무엇을 하건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주변만 맴돌다가 이내 그리로 복귀한고 만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게으른 사람에게도 꿈은 있으나 그것을 목표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목표라는 것은 자기를 불태워서 매진하는 실제적인 삶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때 비로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말은 ‘부지런을 가장한 게으름’ 이었습니다. 아무리 분주하게 살아도 그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분명한 목표가 없다면 그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성경이 지적하는 게으른 사람은 그들뿐 아니라 매일매일 바쁘게 살지만 그저 정해진 자신의 일과 속에서 생각 없이 살고 있는 사람까지도 포함한다고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아무리 부지런하다 인정받아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교회 등록을 돌쩌귀 삼아 돌고만 있다는 것입니다.
또 게으름의 정체를 자기 사랑이 깊이 뿌리내려 있는 것으로 정의하는데, 그 자기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더 위하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인간은 게으름은 거룩한 삶의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얻는 보람보다, 지금 당장 좀 더 편하게 살고자 하는 자기 자신의 육적인 욕구를 붙든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제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목표에 나는 목표를 두고 살아가는가? 실제로도 너무 게으르지만 하나님의 소원과 목표에 너무나 게으른 것은 아닌가? 저자는 청교도적 영성으로 소문만 신학자입니다. 저자의 바탕에 뭔가 우리에게 거룩한 행동과 실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있는 것 같아 보였지만, 그래도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결단을 하게 하는 동기는 충분히 전달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에 부지런을 떠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인생 이력서(Time Schedule) - 불신자편
두 자녀와 함께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닥쳐온 고통은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다. 그래서 결국 무속인의 말에 따라 신 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걸어야만 했다는 삼신보살의 고백은 시간이 갈수록 더 처절했다. 신 내림을 받고 난 후 자신의 고통은 없어지는 듯했으나 그 뒤에 찾아온 남편과의 이혼, 자녀와의 이별, ‘힘들어 죽겠습니다... 차라리 죽는 게 나을 뻔 했습니다.’라는 고백은 나의 마음까지도 아프게 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섬기는 삼신의 보복이 무서워 끝내 복음을 받지 못한 그녀가 마지막으로 던진 고백은 그녀의 남은 인생을 보는 듯했다. “내 운명인 걸 어떻게 합니까...” 정말 인생이 운명이라면 우리에겐 소망이 필요 없지 않을까요? 또 꼭 운명대로 살아야 할까요? 여기에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운명이 찾아온 이유
운명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운명이란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라고 말합니다.
왜 인간에게 운명이 생겼을까요? 성경은 원래 인간에게는 운명이 없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각각의 원리를 가지고 만드셨는데 물고기는 물속에서, 새는 공중에서,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마치 갓난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듯이,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 하나님과의 약속 깨뜨리고 하나님을 떠나 사탄의 손에 붙잡힌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세상에는 저주와 재앙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노예 집안에서 태어난 후손들이 전부 노예가 되듯 이 사건 이후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떠난 상태로 태어나 부모없는 아이처럼 불행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바로 영적인 죽음, 영적인 문제라고 합니다. 이때부터 모든 인간에게 운명과 팔자가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불신자 인생이력서
결국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영적인 문제로 인해 여섯 가지 인생 이력서를 갖게 되었습니다. 첫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귀의 자녀가 되어버렸습니다(요한복음8:44). 그러니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둘째, 삶을 살아갈수록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우상숭배를 하기도 하고, 고사를 지내기도 하고, 부적에 의지하고, 차에 명주실과 명태를 매달고 다니기도 합니다. 셋째, 마음의 공허함은 더욱 심해지고, 결국 눈에 보이지 않게 마음의 병이 생겨 심한 악몽이나 가위눌림을 당하고, 불면증, 환청과 환상에 시달리다가 극도의 불안으로 우울증과 조울증에 빠져 일상생활마저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넷째, 자연스럽게 육신의 건강도 무너지게 되어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인간관계까지도 무너져 히키고모리(은둔형 외톨이)라는 사회병리현상까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다섯째, 결국 인간은 죽게 되고, 지옥이라는 영원한 고통과 형벌 속으로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섯째, 내가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과, 나쁜 점들, 영적인 문제와 우상숭배의 저주가 놀랍게도 자녀에게 모두 전달되어 불행의 대물림이 계속되게 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나의 인생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과연 이 불행의 인생 이력서에 빠져나오는 길은 없는 것일까요? 예수그리스도! 이분이 바로 내 인생의 참된 해답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올해 설 명절에도 4천 7백만명이 고향을 찾아 이동했습니다. 온가족을 만나는 일은 분명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명절 때마다 반갑지 않게 찾아오는 소식이 있습니다. 명절증후군입니다. 명절을 전후해서 분쟁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시달립니다. 명절 전후의 범죄건수가 2배로 증가하고, 명절 이혼 또는 2배나 증가한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즐거운 명절에 왜 이런 고통은 증가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운명과 팔자라고 말하면서도 행복을 위해 몸부림칩니다. 그래서 점을 치고, 미신을 섬기고, 제사를 지냅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통이 계속된다는 사실입니다. 굿을 안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더 큰 문제가 옵니다. 조상이 벌을 내리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사람들은 무당이 귀신들려 작두를 타고 점을 치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가정과 가문의 현장에 역사하는 귀신의 세력은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과연 성경이 말하는 사탄(마귀)귀신의 역사는 없는 것일까요?
실패이유 - 성경에 원래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적존재로 창조되었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축복된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사탄의 간교한 속임수에 빠져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을 떠나는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인간의 운명은 사탄에게 좌우되고 저주와 고통 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평안이 없고, 세상풍속, 미신, 점술, 우상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참 만족이 없고, 불안과 불면증, 우울증, 원망 등 온갖 정신문제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갈등과 고민 속에서 육신의 질병과 악몽, 반복되는 실패에 시달리게 되고 인생은 점점 허무해집니다. 결국 인간은 자녀에게도 영적 유산이라는 가문의 저주를 남겨둔 채 영원한 지옥불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의 해답 - 인간은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보지만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약속하신대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어 인간을 대신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사탄의 권세와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에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고, 사탄의 권세와 운명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지금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하면 됩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 보십시오. 당신과 가문을 괴롭히던 사탄의 세력, 귀신의 세력은 결박되고 떠나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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